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: 라이즈 오브 라자/캠페인 공략/가자 마다 (문단 편집) === 우리의 창시자들에 대한 이야기 === 처음 시작 때 [[아군]]은 맵의 1시 부근에서 시작한다. 초반에 어느 정도 병력이 제공되기 때문에 가까운 위치의 [[탑]] 몇 개를 미리 부서뜨려 놓자. 적의 탑을 부수면 그 자리에 아군의 탑이 생성된다. 그런데 만약 적이 아군의 탑을 부수면 적의 탑이 생성되니 주의한다. --뺏고 뺏는 경쟁-- 참고로 아군은 스스로 탑을 건설할 수 없다. 초기 최대 인구수는 75이지만 그 이상은 집을 지어서 늘릴 수 없으므로 탑을 파괴해서 인구수를 늘려야 한다. 하나를 파괴할 때마다 최대 인구수가 5씩 늘어난다. 적의 탑은 총 10채가 있으며 모두 파괴하면 최대 인구수가 125로 늘어난다. 몽골인 역시 적의 탑을 파괴하면 그 자리에 몽골의 탑이 생성되므로 주의할 것. 맵의 3시 방향에 '''{{{#Blue [[싱하사리 왕국|싱하사리]]}}}'''가 있고, 9시 방향에 '''{{{#00ffff 케디리의 성}}}''', 6시 방향에 '''{{{#008000 몽골인}}}'''이 있다. 케디리의 성은 성벽으로 요새화되어 있지만 영토가 좁으므로 공성 무기를 동원해 비교적 쉽게 끝낼 수 있다. 몽골인들은 몽골답게 만구다이와 기마 궁사를 많이 생산한다. 따라서 정예 척후병으로 대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. 싱하사리는 공성 망치 및 궁사, 기마 궁사, 검병 등을 부린다. 싱하사리와 전투를 벌이려고 하면 [[몽골]] 측에서 동맹을 요구하는데, 싱하사리나 케디리의 성 중 하나를 점령할 때까지 아군과 함께 싸울 수 있다. 하지만 그 뒤로는 다시 적으로 돌아서니 동맹일 때 몽골인들의 영토 근처에서 이들을 칠 대비를 하자.[* 보통 난이도에선 굳이 성 러시를 하지 않더라도 어차피 병력을 많이 안 뽑아서 공성 망치로 성만 부수면 모든 기지와 주민들이 아군으로 들어온다.] 그림 지도가 지원되므로 몽골인들의 기지를 훤히 파악할 수 있다. 맵의 12시 구석에서 풍부한 금광과 어느 정도의 [[딸기]]숲을 추가로 발견할 수 있는데, 아군 기지에서 이곳으로는 숲으로 막혀 있으므로 나무꾼들로 열심히 벌목을 시키면 모두 차지할 수 있다. 고립된 지역이므로 안전하게 자원을 독차지할 수 있다. 또한 맵 주변에 해골이 있는 부분을 잘 탐색하다보면 철석궁병, 양손 검병, 고급 기병[* 본 기지 가장 가까운 방어탑에서 동남쪽으로 지나가면 만구다이 네 기가 나오는데 만구다이를 모두 죽이면 고급 기병 두 기가 바로 그 자리에서 생산된다.] 몇 기가 아군으로 합류하며 공성 무기 제조소가 있는 곳의 탑을 파괴하면 특급 공성 망치 2대와 트레뷰셋 투석기 하나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. 몽골인 본진 오른쪽에는 채광 캠프 하나 역시 얻을 수 있다. 캠페인의 제목 그대로 마자파히트 제국 초창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자 마다가 직접 등장하지는 않는다. 다만 이 미션의 끝부분에서 시나리오의 화자가 가자 마다 본인임이 드러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